5G 자율주행버스 체험 현장 미리 보는 KT

 광주세계수영대회를 기념해 통신사인 KT는 운전자 없이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버스 체험을 해왔습니다

참가 방법은 예약 사이트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첫 번째 탑승은 선착 10명으로 모집했습니다.행사는 7월 25일부터 28일, 1일 4회 주행인데 지금은 이미 매진되어 버렸습니다.

필자는 매일 광주세계수영대회 홈페이지에 들어가 팝업창에서 5G 기술을 통한 자율주행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 바로 체험신청하고 탑승 기회를 얻었습니다.탑승은 지금 세계 수영 대회가 열리는 남부 대학의 정문이었습니다.

타고 보니 운전석의 운전대와 브레이크는 다른 일반 버스와 다르지 않은 익숙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리창에 부착된 센스나 좌우 다양한 스크린에는 도로 화면이나 측정치를 알리는 표시가 많았습니다.

관계자가 오셔서 오늘은 자율 주행 버스의 체험 방법과 운행 경로와 주의 사항을 알려주셨습니다.운행경로는 남부대학을 시작으로 보훈병원을 돌아 롯데마트를 거쳐 첨단우체국을 거쳐 다시 남부대학으로 돌아오는 4.4km로 운행시간은 약 20분이 걸렸습니다.

좌석은 10개가 준비되어 있으며 각 좌석마다 안전벨트가 있어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버스 내 양쪽 창문 자리에는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영상물이 방영됩니다.

버스를 타고 한국의 평창에서 먼저 시험주행한 영상을 봤습니다.다음으로 다른 곳에서는 광주의 자율운행 영상이 소개될 거예요.

그럼 평창 자율주행한 영상들 좀 볼까요?

드디어 자율 주행 버스가 도로를 시작했어요.근데 사람이 앉아있어요? 그 이유는 우리나라 교통법상 현재 운영하고 있는 모든 자율주행차에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운전자들이 항상 탑승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운행 중인 버스 운전사의 손과 발은 편안히 쉬고 있고 다만 수많은 모니터를 통해 상황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광주도로를 운행중인 자율주행버스의 모습

근데 왜 자율 주행차와 5G가 밀접한 관련이 있을까요? 5G는 세 가지 특성이 있다고 합니다초고속, 초연결성, 초저지연성이 일반인은 브레이크 반응이 0.5초인데 5G는 0.01초만에 반응이 나오므로 복잡한 교통 상황에서 필요한 서비스라고 합니다.

그리고 5G는 정밀측위센서로 오차범위 30cm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아래 사진처럼 이 차에는 라이더센스 이용으로 전방, 후방, 측면의 총 4개가 부착되어 빛을 반사시켜 서로 거리간의 간격과 시간을 측정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자율 주행 차량이 실용화되면, 수수방관 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지지요?녹화된 영상과 방송을 감상할 수 있다.

버스에 있는 사람들은 외부의 카메라로 안의 스크린에서 밖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현재는 간단한 게임도 즐길 수가 있고 나중에는 스마트폰을 통해서 내가 좋아하는 게임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율 주행 버스를 타면서 느낀 점은 일단 주행은 자연스럽고 차선 변경이나 좌우 회전도 도로 상황에 맞게 원활했습니다. 하지만 다른 차량의 정보 센서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가 갑자기 끼어들면 급브레이크를 잘 밟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가 자율주행 자동차 개발로 경쟁이 뜨겁습니다.국내 자동차업계와 정보기술업계의 활발한 협업과 정부의 보조로 더 많은 인프라 구축과 기술향상이 이뤄진다면 우리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자율주행버스 체험에 힘써주신 KT스텝과 현대자동차 기술팀과 자율주행업체에 감사드립니다.